현대 코나
현대 코나는 소형 SUV로 준중형 SUV인 투싼 보다 한 단계 아래이고 기아 스토닉과 동급 차이다. 디젤 엔진의 스마트 옵션에 후방 카메라를 추가하면 21,400,000원(20,900,000원 + 500,000원)으로 기아 스토닉의 19,700,000원보다 1,700,000원 더 비싸다. 둘 다 수동 에어컨이다. 풀오토 에어컨이 있는 아반떼가 19,050,000원으로 코나가 2,350,000원 더 비싸다. 연비는 코나(디젤)가 16.8km이고 스토닉(디젤)은 17km이다. 현대 코나는 2017년 6월 출시되었고 기아 스토닉은 7월에 출시되었다. 디자인은 코나가 좀 더 좋은 것 같다.
2017. 8.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