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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현대 코나

by 무에서 2017. 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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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


현대 코나는 소형 SUV로 준중형 SUV인 투싼 보다 한 단계 아래이고 기아 스토닉과 동급 차이다.


디젤 엔진의 스마트 옵션에 후방 카메라를 추가하면 21,400,000원(20,900,000원 + 500,000원)으로 기아 스토닉의 19,700,000원보다 1,700,000원 더 비싸다. 둘 다 수동 에어컨이다.


풀오토 에어컨이 있는 아반떼가 19,050,000원으로 코나가 2,350,000원 더 비싸다.


연비는 코나(디젤)가 16.8km이고 스토닉(디젤)은 17km이다.


현대 코나는 2017년 6월 출시되었고 기아 스토닉은 7월에 출시되었다.


디자인은 코나가 좀 더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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