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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자동차의 발전 방향

by 무에서 2017. 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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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의 역사는 100년이 넘고 자동차 기술은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다. 현재의 자동차는 10년 전의 자동차와 비교하여 많은 차이가 있다. 정확하게 왜 인지는 모르겠지만 최근에 나오는 자동차는 과거의 차에 비해 운전하기가 매우 편하다.


자동차는 단순한 유행에 따라 변하기도 하지만 변화되는 큰 방향은 변하지 않는다. 자동차의 가장 큰 목적은 가장 효율적이고 편하고 안전하게 원하는 목적지로 이동하는 것이다. 이러한 목적을 향해 자동차 기술은 발전하고 있다.


자동차를 운전할 때 사람은 생각보다 많은 일을 해야 한다. 눈으로 외부 상황을 파악하여 그에 따라 발로 엑셀과 브레이크를 조작해야 하고 핸들을 조작해야 한다. 그 외에 상황에 따라 깜박이, 라이트, 와이퍼, 히터/에어컨 등을 조작해야 한다. 이러한 조작이 처음 운전을 배울 때는 운전 중 정신이 없을 정도로 복잡하게 느껴진다. 운전에 익숙해지면 이러한 조작이 쉽게 느껴지지만 그것은 인간이 적응되었기 때문이지 조작의 복잡함이 사라진 것은 아니다. 능숙한 운전자도 컨디션이 나쁠 때는 가끔씩 기본적인 운전 실수를 한다.


자동차 기술은 이러한 복잡한 조작을 경감 시키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오토 라이트, 오토 와이퍼, 오토 공조기 등으로 부가적인 조작을 자동으로 한다. 


운전 중에는 크루즈 컨트롤 기능으로 엑셀을 조작하는 부담을 줄여 준다.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은 인간의 눈과 발로 하는 역할을 카메라와 엑셀과 브레이크 자동 조작으로 대체하였다.


자율 주행 자동차는 인간의 부담을 완전히 없애주는 기술로 자동차 기술의 최종 목표이다.



현재 자동차는 운전자가 좌석에 않으면 브레이크를 밟고 시동 버턴을 누른 후 사이드 브레이크를 내리고 기어를 D로 이동 시킨 후 엑셀을 밟아 출발한다. 차에서 내릴 때는 이 같은 과정을 반대로 진행한다. 이러한 과정은 현재 기술로도 쉽게 자동화 할 수 있지만, 안전상의 이유로 쉽게 적용하지 못하는 면이 있다. 이러한 과정을 자동화하지 않아 사람이 실수하여 발생하는 사고와 자동화했을 때 시스템 오류에 의한 사고를 비교해 보면 사람의 실수에 의한 사고가 더 많을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심리적으로 사람의 실수보다 시스템 오류에 대해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 


기술의 발달에 대한 심리적인 거부는 일반적인 현상이다. 처음에는 심리적으로 거부하지만 서서히 익숙해 지고 받아들이게 된다. 기술을 받아들이는 것이 지연될 수는 있지만 큰 발전 방향은 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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