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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25

청사포 다릿돌 전망대 청사포에 다릿돌 전망대는 2017년 8월 17일 개장한 바다위 20m 위에 설치된 스카이 워크이다. 청사포에서 바라본 달맞이 고개. 초고층 건물과 어촌의 풍경이 이색적이다. 청사포에서 다릿돌 전망대 가기 위해서는 폐선된 동해남부선을 따라 가면 된다. 폐선된 동해남부선 철길을 따라 간다. 청사포 다릿돌 전망대. 20m 높이이다. 다릿돌 전망대에서 해운대 방향으로 바라본 풍경 다릿돌 전망대에서 해운대 방향으로 바라본 풍경 다릿돌 전망대에서 송정 해수욕장 방향으로 바라본 풍경 다릿돌 전망대에서 송정 해수욕장 방향으로 바라본 풍경 2017. 10. 2.
부산 동백섬 야경 부산 동백섬에서는 마린시티의 초고층 아파트를 볼 수 있다. 그래서, 밤에 오면 괜찮은 야경을 볼 수 있다. 바다와 초고층 건물과 광안대교를 볼 수 있다. 더베이 101 야외 테이블에서 이런 야경을 보며 식사를 할 수도 있고 동백섬 산책로를 걸을 수도 있다. 동백섬 산책로는 밤 늦게도 사람들이 많다. 광안대교에서 불꽃축제를 할 때는 동백섬에 발 디딜 틈 없이 사람이 많이 모인다. 2017. 9. 9.
정관 산단로 2017. 8. 27.
빨간집 2017. 8. 19.
부산에서 가장 가볼만한 관광지 부산에는 해운대, 광안리 해수욕장, 태종대 등 여러 관광지가 있지만, 가장 신기한 곳은 감천문화마을 이다. 산을 따라 형성된 달동네인 감천문화마을을 걷다 보면 마치 거대한 미로 속을 걷는 기분이고 다른 세상에 온 것 같다. 골목들이 미로처럼 있어 골목을 걷다 보면 계속해서 새로운 곳으로 나온다. 관광지로 조성되면서 예술작품들도 곳곳에 있고 음료수, 기념품 파는 곳도 있는 등 자연적으로 형성된 놀이공원 같은 느낌이다. # 감천문화마을 홈페이지 2017. 7. 29.
부산에서 운전 잘하는 방법 부산은 운전하기가 매우 어려운 도시이다. 부산에서 운전하기 어려운 이유는 우선 산이 많아서 급한 오르막 길과 내리막 길이 많고 도시계획이 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도시가 발달하여 도로가 좁고 구불구불하는 등 도로가 정상적으로 만들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운전에 익숙하지 않거나 처음 부산에 온 사람들은 운전할 때 매우 당황한다. 부산의 도로는 차선이 갑자기 바뀌는 곳이 매우 많다. 편도 3차선에서 갑자기 차선 하나가 사라지면서 편도 2차선으로 바뀐다. 이 때 3차선에서 운전하던 사람들은 당황하여 속도를 갑자기 줄이면서 차선을 바꾸려고 하는데 이 때 2차선의 차들과 추돌 사고가 날 수 있다. 이때는, 되도록 속도를 줄이지 말고 깜빡이를 켜고 차선을 변경한다. 부산 사람들은 자신들도 그러한 상황을 많.. 2017. 7. 20.
대천공원 야경 장산의 대천공원은 야간에도 들어갈 수 있다. 2017. 6. 18.
해운대 중동의 옛날 주택 해운대 중동의 소문난 칼국수 집 뒤쪽에는 80년대 지어진 주택 골목이 있다. 큰 건물 뒤에 숨어 있어 이런 곳에 이런 집들이 있는 것이 신기한다. 도시 계획이 되기 전에 지어진 집들은 골목이 좁고 구불구불하고 미로와 같이 얽혀 있다. 이러한 골목이 가지는 특유의 분위기가 있다. 최근의 재개발은 이러한 집들을 모두 부수고 잘 정리된 높은 아파트를 짓는다. 이러한 아파트는 보기에 좋고 살기도 편하지만 어떠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지는 않다. 그냥 수 많은 아파트 중 하나로 보인다. 2017. 6. 18.
번영로 번영로는 부산 북쪽에서 들어오는 경부고속도로와 부산항을 연결하는 도시 고속도로이다. 컨테이너 수송을 위해 만들어 졌다. 15.7km 길이에 8개의 IC가 있고 5개의 터널이 있다. 빠져나가는 IC가 몇 개 없기 때문에 잘못 진압하면 멀리 돌아서 와야 한다. 제한 속도는 대부분 80km이지만 특정 구간은 60km이다. 부산항 방향에서 문현터널을 빠져 나온 후 60km 단속 카메라가 있어 급하게 속도를 줄여야 한다. 그 지점은 터널을 나온 후 급커브가 있어 사고 다발 지역이다. 출퇴근 시간에는 엄청 막힌다. 도심 중앙을 통과하기 때문에 많은 구간이 고가 도로로 되어 있고 대부분의 구간에서 방음벽이 쳐 있다. 2017.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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