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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공학

플로우차트가 필요한가?

by 무에서 2017. 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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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우차트(Flowchart)는 1920년대 산업공학의 공정 관리를 위해 개발되었고 1970년대까지 컴퓨터 엔지니어들에게 많이 사용되었다.

 

과거 2000년 이전에는 프로그래밍시 플로우차트를 작성하라고 했다. 하지만, 현재에는 프로그래밍할 때 플로우 차트를 그리지 않는다. 대신 DFD (Data Flow Diagram)를 그리거나 바로 코딩을 한다. 또는 Pseudo-code로 작성하기도 한다.

 

플로우차트는 과거부터 그 효용성에 의문이 있었다. 왜냐하면 플루우 차트를 그리는데 너무 많은 시간이 필요하고 플로우차트를 보는 것과 실제 코드를 보는 것이 별로 차이가 없기 때문이다. 

 

아마도 어셈블리어로 코딩한다면 플로우차트가 필요할지도 모르겠다.

 

80년대 컴퓨터 책에는 플로우차트를 그리라고 나온다.

 

DFD (Data Flow Di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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